인정사정 없는 선생님 | 황의진

인정사정 없는 선생님 | 황의진

많이 이야기 되고 많이 거론되는 문제는 사소해보일지라도, 심지어 의미 없는 일도 의미를 갖게 된다. 계속해서 파업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두려워하지 말고 세상 밖으로 꺼내는 것이 우리가 살아갈 세상을 위해 더욱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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